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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유 장관과 장 차관은 파리 올림픽 경기장과 같은 환경에서 치르는 모의 경기인 양궁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선수단에 직접 쓴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7/03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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