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보라스와 거래 안 해" 보라스 고객 한 명도 없어...연봉 2200만 달러 넘는 선수 '전무'|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2.24 조회수 15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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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 올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는 스캇 보라스 고객이 단 한 명도 없다. 이유는 단 하나. 보라스와 FA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라스 고객들 중 많은 선수가 슈퍼스타급이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그런 보라스 고객 거의 없이도 지난 6년 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팬내이션의 브레이브스 투데이는 애틀랜타가 성공하고 있는 것은 FA 계약보다 국제 FA(노날드 아쿠냐 주니어, 아지 알비스), 드래프트(마이클 해리스 2세, 스펜서 스트라이더, 오스틴 라일리), 트레이드(맷 올슨, 션 머피)를 통해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한 후 이들과 장기 계약을 하는 방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보라스는 FA 장사꾼이다. 애틀랜타가 보라스와 거래하지 않는 이유다.

이 매체는 "따라서 애틀랜타가 보라스와 거래하지 않는 것은 조직을 위해 옳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더 주목할만한 점은 애틀랜타는 계약할 때 플레이어 옵트 아웃 또는 상호 옵션 조항을 넣지 않는다는 것이다. 클럽 옵션만 있다. 급여 유예도 없다"고 덧붙였다.

연봉도 2200만 달러 넘는 선수가 없다. 올슨이 2200만 달러로 가장 많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아쿠냐 주니어의 올해 연봉은 1700만 달러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사실상의 연봉 7천만 달러보다 4배나 적다.

한편, 블리처리포트는 23일(한국시간) 보라스가 이번 오프시즌 최악의 패배자라고 지적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보라스가 지금까지 90억 달러 계약을 성사시킨 아주 좋은 에이전트이긴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비록 그가 이정후에게 1억 1300만 달러, 리스 호스킨스에게 3400만 달러를 안겨주었지만, 그의 최고 고객 5명이 여전히 FA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2월 말에 그가 염두에 두었던 것이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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