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워서 그만' 강민호에게 뽀뽀한 류현진, KBO리그에서 오랜만에 재회|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3.09 조회수 15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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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호 류현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이 삼성 강민호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 경기가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11년 동안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지난달 말 계약 기간 8년, 총액 170억 원의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한화에 복귀했다.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은 바로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해 10일 동안 차분하게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두 차례 불펜 피칭과 한 번의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귀국한 류현진은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선발로 나서며 46구를 던졌다.

류현진은 이날 열릴 시범 경기에 앞서 삼성 코치진 및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국제 대회에서 만났던 류현진과 강민호는 서로 보자마자 반갑게 손을 꼭 잡았다.

류현진은 강민호를 바라보며 뽀뽀하는 시늉을 하기도 하며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다.

한편 류현진은 12일 KIA, 17일 롯데를 상대로 시범 경기에 등판한 뒤 23일 LG와 개막전에서 12년 만의 KBO리그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 강민호 류현진 ⓒ곽혜미 기자


손 꼭 잡은 강민호와 류현진

▲ 강민호 류현진 ⓒ곽혜미 기자


'너무 반가워서 그만' 류현진, 강민호에게 블루투스 뽀뽀

▲ 강민호 류현진 ⓒ곽혜미 기자
▲ 강민호 류현진 ⓒ곽혜미 기자


강민호, '(류)현진이, KBO리그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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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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