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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정윤성(복식 175위·안성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푸네 챌린저(총상금 13만3천달러) 결승에 올랐다.
정윤성-댄 애디드(프랑스) 조는 23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대회 복식 준결승에서 1번 시드 아르주 캐드헤-지반 네던체즈얀(이상 인도) 조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윤성-애디드 조는 호주의 아담 월튼-트리스턴 스쿨케이트 조와 우승을 다툰다.
정윤성은 개인 통산 4번째 챌린저 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정윤성은 "오늘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 것 같다. 내일 꼭 우승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2/24 12: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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