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주장인데 주급 너무 적어!' 주급 '3배' 인상 원해→'1663억' MF와 동급 수준|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2.16 조회수 149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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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현 주급 5만 파운드

카이세도 수준(15만 파운드)까지 오르길 원해
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한유철]

코너 갤러거는 자신의 주급이 모이세스 카이세도 수준까지는 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갤러거는 잉글랜드 출신의 준척급 미드필더다. 182cm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니고 있으며 공수 양면으로 고른 능력치를 갖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활동 범위, 뛰어난 체력 등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영향력을 드러낸다.

유망주들에겐 '지옥'이라고 불리는 첼시에서 살아남은 유스 출신이다. 연령별 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고 임대를 통해 가치를 증명했다.

2021-22시즌이 백미였다. 당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난 갤러거는 시즌 초반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며 팰리스의 '에이스'가 됐다. 시즌 초중반까지 갤러거는 리그 최고의 선수로 여겨지기도 했으며 아르만도 브로야와 함께 성공한 '첼시 임대생'으로 불렸다. 후반기에 흐름이 다소 끊기긴 했지만, 컵 대회 포함 39경기에서 8골 5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좋은 마무리를 했다.

이후 첼시에 돌아와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주전으로 자리 잡은 그는 컵 대회 포함 45경기에 나서는 등 첼시 내에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 이번 시즌엔 '부주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컵 대회 포함 32경기에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경기장 안팎으로 솔선수범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첼시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진 갤러거. 현재 그의 주급은 5만 파운드(약 8382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첼시 내에선 하위권에 속한다. 트레보 찰로바와 같은 수준이며 카니 추쿠에메카, 말랑 사르, 브누아 바디아실보다도 적다.

갤러거는 주급 인상을 원하고 있다. 미국 'CBS 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갤러거는 자신의 주급이 카이세도 수준까지는 올라야 한다고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이세도의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5147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는 첼시 내에서 8번째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갤러거의 현 주급보다 3배 많은 금액이다.

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기사제공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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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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