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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윤(울산제일중)과 김래윤(안동스포츠클럽)이 하나증권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양구국제주니어 2차 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시윤은 1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관우(양구중)를 2-0(6-3 6-1)으로 꺾고 1, 2차 대회를 석권했다.
또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래윤이 김서현(전주금암초)을 2-0(6-4 6-3)으로 물리쳤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ATF 주니어 랭킹 포인트 200점을 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6/14 15: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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