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7위…선두와 8타 차|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4.27 조회수 125 댓글수 1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컨텐츠 정보

본문

김세영
김세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은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역시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로즈 장(미국)과 짠네티 완나센(태국)이 김세영, 유해란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호주)이 12언더파 130타를 쳐 2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에게 4타 앞선 단독 1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레이스 김은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투어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작년 5월 파운더스컵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고진영이 2언더파 140타로 공동 14위다. 선두와는 10타 차이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1

토토의민족님의 댓글

<p><strong>광고제휴 파트너모집 텔레그램 tomin119</strong><br>#토토의민족 #스포츠분석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정보 #검증카지노 #온라인카지노<br>#카지노중개소 #토토중개소 #슬롯중개소 #주소중개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사이트 #먹튀사이트<br>#먹튀검증업체 #입먹사이트 #검증토토먹튀검증 #검증커뮤니티 #토토검증커뮤니티<br>#해외축구 #해외농구 #해외야구 #해외하키 #국내축구 #국내농구 #국내야구 #국내배구</p>
전체 4,109 / 17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