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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동민(오리온)과 추예성(씽크론아카데미)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순창 국제주니어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김동민은 5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추주훈(양명고)을 2-0(6-1 6-0)으로 제압했다.
또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추예성이 박민영(부천GS)을 역시 2-0(6-2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동민과 추예성은 지난주 인천 국제주니어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동민은 전날 남자 복식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단식 챔피언 추예성은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추주훈의 동생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5/05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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