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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상 국내 대학원 교육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체육인의 석·박사 학위 취득 지원을 통해 경력 개발, 사회 진출 기회 제공 및 전문성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2002년 시작된 이후 이용대(배드민턴), 임동현(양궁) 등 700여 명의 학위 취득을 지원해 교수, 지도자, 스포츠 행정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양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7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학기까지 학기당 최대 300만원의 입학금 및 등록금을 지원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2/24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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