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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남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제12회 경남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7일 개막했다.
전국 요트선수와 임원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오는 9일까지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을 출발해 통영시 도남항까지 횡단하면서 기량을 겨룬다.
유소년 선수들은 도남항에서 딩기 요트(1∼2인승) 경기를 한다.
대회 기간 경남도는 남해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크루즈 요트 승선 체험을, 통영요트학교에서 딩기 요트, 패들보드 체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6/07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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